
<사진: 스포티비뉴스>
◆ U-19 대표 팀, 브루나이 11-0 대파…압도적 실력 차
2018 AFC U-19 챔피언십 예선전에서 F조 경기를 개최하는 한국이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2일 오후 파주스타디움에서 브루나이에 11-0 대승을 거뒀다. 브루나이는 인도네시아와 1차전에서 0-5로 완패한 약체. 한국은 이번 경기가 첫 경기였다. 가볍게 승리했다.
한국은 발렌시아 유소년 선수로 기대를 모은 이강인이 벤치에서 출발한 가운데 지난 5월 2017년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했던 조영욱이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넣어 일찌감치 승리를 잡았다. 전반 17분 김찬, 전반 31분 이상준이 득점해 3-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4분 만에 임재혁이 네 번째 골을 넣었고, 조영욱이 두 골을 추가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중략)
전반 10분 한국이 선제골을 넣었다. 조영욱이 문전 우측을 돌파하며 올린 이상준의 크로스 패스를 헤더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브루나이는 실점 이후 강한 전방 압박을 펴며 만회를 노렸으나 수비 허점을 드러냈다. 전반 17분 김정민이 문전 우측으로 길게 질러준 로빙 패스를 고재현이 뒤로 빼줬고, 김찬이 논스톱 슈팅으로 밀어 널어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중략)
후반 6분 오른쪽 측면에서 이상준이 올린 크로스 패스를 문전에서 조영욱이 깔끔한 헤더로 한국의 다섯 번째 골을 넣었다. 조영욱은 후반 16분 김정민의 침투 패스를 받아 문전 우측을 돌파한 뒤 왼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생략)
.
.
.
기사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