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민, “동기부여 앞서는 광주, 아직 희망 있다” [베스트일레븐]
by 운영자 | Date 2017-10-30 15:29:48 hit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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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베스트일레븐>

 

K리그 클래식 광주 FC의 핵심 미드필더이자 주장인 송승민이 남은 두 경기서 필사의 노력을 다해 반드시 잔류하겠다고 다짐했다. 남은 두 경기에서 상대보다 동기부여가 훨씬 앞서기 때문에, 희망을 품기에도 충분한 상황이다.

광주는 29일 치러진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6승 12무 18패가 된 광주는 승점 30점이 되어, 11위 전남 드래곤즈와 10위 인천 유나이티드의 승점 34보다 4점 뒤진 채 두 경기를 남겨놓게 됐다. 최대 6점까지 낼 수 있는 상황서 4점 차를 극복해야 하는 상황이다. 물론 상대 역시 승점을 제 자리에 머물고 싶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쉽지는 않겠지만, 광주의 송승민은 이를 반드시 이루겠노라 믿고 있었다.

송승민은 <베스트 일레븐>과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는 최하위지만, 강등이 확정된 게 절대 아니다. 남은 두 경기를 다 이길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우리의 마지막 상대 두 팀은 잔류를 확정했다. 반면 인천‧전남‧상주 상무는 서로를 상대로 물고 물리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중략)

 

분명 강등 가능성이 가장 낮은 건 승점이 가장 낮을 수밖에 없는 광주다. 그러나 광주는 나름대로 막판 큰 변수를 쥐고 있고, 이를 잘 활용하기 않기 위해 두 경기서 반드시 이기고 말겠다는 강한 동기부여를 갖고 있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송승민의 다부진 다짐이 광주의 생존 가능성을, 그리고 K리그 클래식 막판 순위 다툼을 향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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