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JGTO ABC 마이나비 챔피언십 공동 16위로 종료[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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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10-30 07:45:14 | hit 810 |
<지난 28일, 대회 3라운드에서 비를 맞으며 플레이중인 김형성의 모습>
김형성이 일본골프투어(JGTO) 브릿지스톤 오픈에서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형성(38 ▪ 현대자동차)은 29일 일본 효고현의 카토시, ABC 골프 클럽(파 72, 7,217야드)에서 열린 마이나비 ABC 챔피언십 (총상금 1억 5천만엔 / 우승상금 3천만엔) 최종 라운드가 현지 기상악화로 인해 취소되면서 3라운드 성적이 최종 성적으로 기록되게 됐다.
대회 3라운드까지 좋은 샷감을 유지하며 대회 최종일 반전의 기회를 만들려던 김형성은 태풍영향권이였던 현지 기상악화(비/바람)로 인해 대회 최종일이 취소되면서
아쉬움속에 김형성의 선두 그룹 추격이 무산 됐다.
아쉽게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궂은 날씨 때문에 대기시간도 길고, 리듬이 깨지면서 힘든 한 주 였던거 같다. 아쉬운 점은 최종일에서 공격적으로 코스공략에 나설 예정이였는데 그럴 기회조차 없어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다음주에 열리는 대회에서 시즌 첫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형성 오는 11월 2일부터 일본 오키나와 헤이와 PGM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JGTO 최대상금규모 대회인 헤이와 PGM 챔피언십(총상금 2억엔 / 우승상금 4천만엔)에 출전해 시즌 첫승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