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체 출전 석현준,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축구저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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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10-23 09:00:55 | hit 640 |
<사진: 트루아AC>
트루아AC의 공격수 석현준(26)이 교체 출전했지만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기에는 상황이 좋지 않았다.
석현준은 22일 밤 12시(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17~2018 프랑스 리그앙(1부) 10라운드 올림피크 리옹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후반 23분 교체 출전해 20여 분을 뛰었다. 지난달 17일 몽펠리에전(교체 투입)과 지난 1일 생테티엔전(선발 출전)에 이어 프랑스 무대 세 번째 출장이다. 하지만 팀은 0-5로 크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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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아는 0-2로 뒤진 후반 23분 석현준과 차우키 벤 사다를 투입해 만회를 노렸다. 하지만 석현준이 그라운드에 들어온 지 2분 만에 트루아는 최악의 상황에 몰렸다. 또다시 리옹의 역습을 허용해 네 번째 실점은 물론 퇴장까지 당했다. 데파이의 슛을 수비수 크리스토프 에렐레가 문전에서 손으로 막아 레드카드를 받았다. 데파이는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석현준은 후반 33분 페널티지역에서 왼발 슛을 날리는 등 좋은 몸놀림을 보였다. 하지만 수적 열세로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해 고군분투도 한계가 있었다. 트루아는 만회골은커녕 경기 종료 직전 마리아노 디아스에게 다섯 번째 골을 허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