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벽을 깬 송승민, 한 시즌 최다골로 잔류 희망도 UP [스포탈코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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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10-23 08:56:34 | hit 721 |

<사진: 광주FC>
광주FC 철인 송승민(25)이 팀 승리를 이끈 결승골로 클래식 잔류에 희망을 살려냈다.
광주는 22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1-0 승리를 이뤄낸 동시에 11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33)과 격차를 4점 차로 좁히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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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반 40분 김민혁의 침투패스에 의한 일대일 상황에서 상주 골키퍼 유상훈을 제치고 골을 넣었다. 이는 광주 승리의 결승골이 됐다.
이로써 송승민은 시즌 5호골을 달성했다. 2014년 프로 데뷔 이후 그의 한 시즌 최다골은 2016년 4골에 그쳤다. 큰 체격과 스피드와 힘, 체력을 겸비하며 광주 측면을 담당하지만 득점은 저조한 편이다.
송승민은 광주의 주전 공격수임에도 적은 득점 수에 많은 부담을 안았다. 올 시즌 목표를 두 자리 수 득점을 잡았지만, 팀의 부진과 함께 쉽게 이루지 못했다. 비록 두 자리 수 득점은 오르지 못했지만, 5호골 달성으로 자신의 짓눌렀던 득점 부담을 어느 정도 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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