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JGTO 브릿지 스톤 오픈 2R 공동 25위[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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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10-21 18:05:29 | hit 712 |
<21일 열린 JGTO 브릿지 스톤 오픈 2라운드, 까다로운 러프에 빠진 티샷을 처리하는 김형성>
김형성이 일본골프투어(JGTO) 브릿지스톤 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25위로 최종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김형성(38 ▪ 현대자동차)은 21일 일본 일본 지바현 소데가우라 CC 소데가우라 코스에서 열린 2017 브릿지스톤 오픈(총상금 1억 5천만엔 / 우승상금 3천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기록해 중간 합계 2언더파 공동 25위를 기록했다.
이날 아웃코스(1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초반부터 운이 따라주지 못했다. 전반 6번홀에서 첫 버디를 기록하긴 했으나, 앞선 5개의 홀에서 정확한 아이언샷으로 버디 찬스를 만들어 냈지만 아깝게 홀컵을 빗겨나가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7번홀에서 파퍼팅에 실패하면서 보기를 더한 김형성은 전반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이븐으로 후반홀에 들어섰다.
후반홀에서도 비슷한 양상이였다. 10번홀에서 보기를 범한 후 13번홀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다시 타수를 줄였다. 하지만 다음홀인 14번홀에서 파퍼팅에 실패하면서 다시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남은 홀에서 김형성은 베테랑 다운 침착함을 앞세워 16번, 18번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기록하며, 최종 전날 보다 한타 줄인 2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대회 첫날 비가 많이 온후에 코스 자체가 많이 바뀐거 같다. 그린 컨디션이나 러프나 중간중간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아 플레이에 영향을 준거 같다”고 소감을 밝히며 “내일 최종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상위권으로 순위를 끌려 볼 계획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날 열린 대회 1라운드가 현지 기상악화(우천)로 인해 취소되면서 사실상 1라운드가 열린 오늘부터 22일까지 총 3라운드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 날 선두로는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일본의 토기마쓰 류코(25)가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형성은 22일 08시 30분 최종 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