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중국 닝보 챌린저 종료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7-10-18 17:25:20 hit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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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와 리제가 18일 중국 닝보 챌린저 단식 16강 경기에서 챌린지 신청을 한 후 화면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 <사진= S&B컴퍼니>

 

 

이덕희가 16강을 끝으로 청두 챌린저를 종료 했다. 

 

이덕희(19세 • 현대자동차 • 서울시청)는 18일 중국 닝보 후이펑 스포츠 개발 유한공사 테니스장에서 열린 중국 닝보 챌린저(총상금 12만 5천 달러)단식 16강에서 리제(31세 • 중국 • 300위)에 최종 세트스코어 0-2(2-6, 4-6)로 아쉽게 패했다.  

 

경기초반 이덕희는 본인의 서브게임을 두차례 브레이크 당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이덕희는 결국 첫 번째 세트를 내주었다. 

 

이어진 두 번째 세트에서 이덕희는 강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고군분투 했으나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번 경기는 이덕희의 챌린지 데뷔경기다. 선수가 라인콜이 잘못되었다고 판단될 때 챌린지를 신청하면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초고속 카메라를 이용하여 공이 인(In)인지 아웃(Out)인지 정확히 판독해 낸다. 

 

닝보 챌린저 센터코트에는 호크아이가 설치되어 있어 센터코트에서 경기하는 선수들은 각 세트당 3번의 챌린지 신청이 가능하다. 만약 챌린지에 성공할 경우 다시 3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이덕희는 23일 중국 안후이성 쑤저우 국제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리는 중국 쑤저우 챌린저(총상금 7만 5천 달러)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