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와 최성근, 수원의 스플릿 첫 승 기여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7-10-15 19:27:57 hit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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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의 김민우(27)와 최성근(26)이 팀의 스플릿 라운드 첫 승에 힘을 보탰다.

 

수원은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K리그 클래식 34라운드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21분 상대 선수의 자책골로 앞서 나간 수원은 후반 17분 조나탄의 페널티킥 추가골로 울산의 추격을 뿌리쳤다.

 

울산전에서 왼쪽 윙백으로 나온 김민우와 중앙 미드필더 최성근은 선발로 나왔다풀타임을 뛴 김민우는 측면에서 활발하게 공격에 가담했다경기 종료 직전 곽광선과 교체된 최성근은 능숙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 

 

올시즌 울산을 상대로 4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둔 수원은 승점 56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3위 울산과의 격차는 3점이다. 수원은 스플릿 라운드 5경기 중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내년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희망을 높였다.

 

수원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숙적 FC서울을 상대로 올시즌 네 번째 슈퍼매치를 치른다. 수원은 올시즌 서울과의 상대 전적에서 1무 2의 열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