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혼마 투어월드 컵 종료[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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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10-06 20:03:50 | hit 644 |

<김형성이 6일 열린 JGTO 혼마 투어월드 컵 2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김형성이 일본골프투어 혼마 투어월드 컵 2라운드를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에서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김형성(38 ▪ 현대자동차)은 5일 일본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에 위치한 쿄와 골프장(파71, 7190야드)에서 열린 2017 JGTO 혼마 투어월드 컵(총상금 1억엔 / 우승상금 2천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해 1-2라운드 합계 1언더파 공동 합계 1언더파 75위를 기록했다.
이날 김형성은 전반홀에서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20위권까지 바짝 추격했으나, 후반홀에서 샷 미스로 인해 타수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상위 60명만 진출하는 대회 3라운드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다.
최근 김형성은 살아난 샷감을 보여주며 올시즌 초반 부진했던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일 종료된 톱 컵 도카이 클래식에서는 2015년 우승자답게 대회 1-3라운드 내내 리더 보드 최상단을 차지 했다. 비록 대회 최종일에서 아쉽게 2타를 잃어 시즌 첫승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본 대회를 통해 김형성의 베테랑 다운 샷감을 볼 수 있었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전반홀에서 플레이가 좋아 타수를 많이 줄였는데, 후반홀에서 더 줄여야겠다는 마음에 조바심이 난 거 같다"며 "이번 대회는 아쉽게 이렇게 끝났지만 아직 후반기 큰 대회들이 기다리고 있다. 컨디션 조절을 잘해 좋은 성적 얻을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남은 시즌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12일부터 일본 기후 기후세키 CC에서 열리는 일본 최고 메이저 대회인 재팬오픈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