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가치 확인한 석현준, 교과서적 ‘9번 플레이’ [스포티비뉴스]
by 운영자 | Date 2017-10-02 09:03:00 hit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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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루아>

 

 

공격수 석현준(26, 트루아AC)에게 필요한 것은 기회와 시간이었다. 첫 선발 출전 기회를 받은 AS생테티엔과 2017-18 프랑스 리그앙 8라운드 경기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로 시선을 끌었다. 

석현준은 이날 기존 주전 공격수 아다마 니안이 벤치를 지킨 가운데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선 트루아의 원톱 공격수로 나섰다.

 

이전까지 트루아는 전방의 세 명의 공격수로 서로 자리를 바꿔가며 공격하는 4-3-3으로 경기했다. 190센티미터의 장신 공격수 석현준이 새 옵션으로 가세해 전술적 다양성을 확보했다.

 

석현준이 선발로 나서자 트루아는 강호 생테티엔을 상대로 롱볼과 직선적 패스 투입으로 묵직한 역습을 펼쳤다. 석현준은 프랑스 수비수들을 상대로 힘과 높이에서 밀리지 않았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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