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이던 39분… 퇴장 영향 받은 석현준 ‘첫 선발’ [베스트일레븐]
by 운영자 | Date 2017-10-02 08:58:53 hit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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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베스트일레븐>

 

 

 

 

프랑스 리그 1 트루아 AC 소속의 석현준이 이적 후 처음으로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았다. 동료의 퇴장이 석현준의 출전 시간에 영향을 미쳐서다. 적극적으로 움직이던 모습이 엿보였기에 꽤나 아쉬웠다.

1일(이하 한국 시각) 오후 10시, 트루아는 홈구장 스타드 드 로브로서 2017-2018 리그 1 7라운드 AS 생테티엔전을 치렀다. 트루아는 전반 41분 브라이안 플레, 후반 12분 세이프-에딘 카우이의 골을 묶어 후반 8분 에르나니가 한 골을 넣는 데 그친 생테티엔을 2-1로 격파했다.

장 루이 가르시아 트루아 감독은 석현준에게 이적 후 첫 선발을 명했다. 임대생 신분으로서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석현준에겐 귀중한 기회였다. 6라운드 몽펠리에 HSC전에서 트루아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9분을 소화했지만, 그때는 뭔가를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다행스럽게도 생테티엔전의 석현준은 컨디션이 괜찮은 듯했다. 최전방에서 투쟁적으로 움직였고, 동료들과 시너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시선을 당긴 장면도 더러 있었다. 전반 17분, 석현준은 생테티엔의 중앙 수비 라인 배후 공간으로 빠져 들어가며 왼발 슛을 날렸다.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하기는 했으나, 침투와 슛 정확도가 인상적이었던 석현준이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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