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재훈,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공격적으로 공략하겠다[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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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09-24 06:30:13 | hit 910 |
<정재훈이 제네시스 챔피언십 3라운드 출격전, 연습 퍼팅 그린에서 퍼트 연습을 하고 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 나서는 정재훈이 대회 최종일을 앞두고 더욱 더 공격적으로 코스 공략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재훈(20)은 23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CC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 우승상금 3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해 전날1-3 라운드 합계 1오버파 공동 42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인코스에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정재훈은 경기 초반부터 본인의 장점인 호쾌한 장타를 살려 공격적으로 코스 공략에 나섰지만, 운이 따라주지 못했다.
전반 첫홀부터 어프로치 실수로 보기를 범한 정재훈은 13번홀(파3)에서도 티샷이 해저드에 빠지면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는 등 쉽지 않은 전반홀을 보냈다. 심기일전한 정재훈은 더블보기 기록 후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타수를 만회했으나 전반 마지막홀인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전날 보다 1타 잃은채 전반홀을 마쳤다.
이어진 후반홀, 첫홀에서 보기를 범한후 이어 3, 4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챙긴 정재훈은 6번홀에서 다시 보기를 범했고 남은 홀에서 모두 파세이브를 기록해 3라운드 최종 전날보다 2타 잃은 1오버파로 파이널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오늘 너무 욕심을 부린거 같다.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플레이 했는데 운도 좀 따라주지 못한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재훈은 “아직 최종일이 남아있다. 남은 라운드에서도 공격적으로 코스 공략에 나설 예정이고 최대한 타수를 줄여 제네시스 랭킹 포인트를 확보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재훈의 장점은 188cm 란 완벽한 피지컬에서 나오는 무시무시한 장타력이다. 정재훈의 평균 비거리는 약 300야드 이상으로 완벽한 볼 컨트롤이 아닌 있는 힘껏 날리면 330야드를 넘기는 괴력 소유자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37위인 정재훈은 시즌마감까지 제네시스 누적 포인트 상위 70위 이내에 들어야 2018년 코리안투어 시드가 유지된다. 정재훈의 1차 목적은 내년 코리안투어 시드 유지이다. 더 나아가 올 시즌 남은 하반기 3개 대회중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이다.
떠오르는 ‘루키’ 정재훈 내일 대회 3라운드에서 09:23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