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양용은-김형성 조' 김형성, "조 1위는 내가" [마니아리포트]
by 운영자 | Date 2017-09-21 14:57:18 hit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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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마니아리포트>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대회에 나오면 매번 제가 큰 형이었는데 오늘은 막내네요."

김형성(37, 현대자동차)이 21일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366야드)에서 치러지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 3억원)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최경주(47, SK텔레콤)와 양용은(45)이 14년 만에 KPGA 코리안투어에서 한 조로 편성되어 화제를 모았다.

화제의 조를 구성한 마지막 1인이 바로 KPGA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를 병행하는 김형성이다. 지난 2005년 데뷔해 프로 데뷔 13년 차의 김형성은 이번 대회에서 최경주, 양용은과 한 조에 편성돼 막내 자리를 꿰찼다.

김형성은 "처음 조 편성 소식을 알았을 때는 기뻤다"고 하며 "어느 대회에서나 큰 형이라 막내가 되기 쉽지 않은데, 이번에는 막내가 됐다"며 웃었다. 이어 "워낙 친한 선배 형들이고 셋이 함께는 아니지만 선배 형들과 종종 라운드 경험이 있어 부담이 되기 보다는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김형성은 "최경주 프로와 양용은 프로와 함께 1, 2라운드를 치르는 만큼 이번 조에서 조 1위는 내가 하겠다"고 다짐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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