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JGTO ANA 오픈 공동 49위로 마감[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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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09-17 19:12:29 | hit 695 |
<최종 라운드 10번홀에서 세컨샷 중인 김형성의 모습>
김형성이 JGTO ANA 오픈에서 공동 49위를 기록했다.
김형성(38 ▪ 현대자동차)은 17일 일본 홋카이도의 삿포로 골프클럽 와스 코스(파 72, 7063야드)에서열린 2017 JGTO ANA 오픈(총상금 1억 1천만엔 / 우승상금 2천 2백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해 최종 합계 2오버파 공동 49위로 대회를 마쳤다.
스타트가 좋지 못한 하루였다. 인코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첫 홀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하며 좋지 못한 출발을 보였다. 12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한타 만회했으나, 이어진 홀에서 전반에서 3개의 보기를 범하며 타수를 잃었다.
이어진 후반홀 심기일전한 김형성은 공격적으로 코스 공략에 나섰으나, 아쉽게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후반 모든홀에서 파세이브를 기록해.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대회를 마감했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전반홀부터 스코어를 줄이기 위해 공격적으로 쳤다. 공격적으로 친 만큼 위험부담이 컸던 것도 사실인데 생각되로 플레이가 되지 않아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형성은 “최근 몸 컨디션도 좋지 않았고, 샷도 많이 흔들렸지만 서서히 제 컨디션을 찾아가는 중이다. 이번 대회에서 최대한 감을 찾기 위해 애썼고 다음주에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기대해도 좋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우승은 일본의 이케다 유타(31)가 이미히라 슈고(25), 도키마쓰 류코(24)와 연장 접전끝에 시즌 2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김형성은 17일(일) 국내로 귀국해 본인의 메인후원사인 현대자동차에서 올해부터 첫 개최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남자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 우승상금 3억원)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