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JGTO ANA 오픈 3라운드 공동 41위[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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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09-16 18:02:40 | hit 659 |
<김형성이 홀이동중에 중계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형성이 JGTO ANA 오픈 3라운드를 공동 41위로 마쳤다.
김형성(38 ▪ 현대자동차)은 16일 일본 홋카이도의 삿포로 골프클럽 와스 코스(파 72, 7063야드)에서열린 2017 JGTO ANA 오픈(총상금 1억 1천만엔 / 우승상금 2천 2백만엔) 3라운드에서 버디만 1개를 기록해 1-3라운드 합계 2언더파 공동 41위로 최종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타수를 줄이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전반홀 인코스에서 티오프한김형성은 전반 모든홀에서 파세이브를 기록하며 전반홀을 마쳤다. 찬스도 있었고, 위기도 많았지만 찬스는 살리지 못한점이 아쉬웠고, 위기는 잘 헤쳐나갔다.
이어진 후반홀에서도 경기 양상은 전반홀과 비슷하게 진행됐다. 8번홀까지 파세이브를 기록해나갔다. 마지막 9번홀(파5)에선 절묘한 세컨샷으로 그린위에 공을 올렸고, 안정적으로 홀컵에 넣으며 마지막홀에서 이날 첫 버디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아쉬운 경기다. 기회도 많았고, 위기도 많았는데, 위기는 잘 막았지만 그만큼 기회도 많이 놓친거 같다”며 “샷감이나 퍼팅감이 점차 돌아오고 있다. 내일 최종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타수를 줄여 나갈것이고, 좋은 샷감을 유지해 다음주에 열리는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선두로는 일본의 도키마쓰 류코(24), 코다이라 사토시(28)가 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형성은 17일(일) ANA오픈 8시 5분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