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 테니스 스타들 광주에 모인다 [무등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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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09-15 09:09:43 | hit 576 |

<사진출처: 무등일보>
세계 각국의 테니스 선수들과 대한민국 테니스 스타들이 광주에 모인다.
'제2회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테니스대회'가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ATP(세계남자프로테니스연맹)가 주최하고 광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호주, 캐나다, 일본 등 23개 나라에서 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총 상금은 1회때와 마찬가지로 5만 달러지만 상금과 랭킹 포인트까지 합치면 7만5천달러급 대회에 해당한다. 경기는 단식 본선 32드로, 예선 32드로, 복식은 본선 16드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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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수로는 랭킹 163위 이덕희와 랭킹 204위 권순우가 출전해 왕좌를 노린다.
청각장애에도 불구하고 맹활약하고 있는 이덕희는 한국 남자 테니스 선수 최초로 주니어 세계랭킹 3위를 기록했고, 프로로 전향한 뒤 130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선수다.
2017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 오픈 예선에서는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지난해 광주오픈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8강전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 대회에는 우승할 각오로 코트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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