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빛고을서 국제테니스대회 ‘열전’, ‘차세대 스타’ 이덕희·권순우, 타이틀 도전 명승부 예고 [광주매일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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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09-14 10:01:05 | hit 758 |

<사진출처: 광주매일신문>
세계 각국 유수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테니스의 진수를 보여줄 ‘2017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대회’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남구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ATP(세계남자프로테니스연맹), KTA(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광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32개국에서 300여명의 선수단이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총 상금은 5만 달러이지만, 상금과 랭킹포인트는 총 상금 7만5천 달러 대회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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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수로는 이덕희(163위)와 권순우(204위)가 출전한다.
청각장애를 딛고 세계 테니스 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이덕희는 한국 남자 테니스 선수 최초로 주니어 세계랭킹 3위를 기록하고 본격 프로에 전향, 개인 최고 130위를 기록했다.
꾸준하게 ATP 대회를 출전하며 경기력을 올린 이덕희는 2017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 오픈 예선에서는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은 이덕희는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지난 3월 전 세계 유망 선수 12명에 뽑혀 그랜드슬램 자금위원회로부터 1년간 지원을 받게 됐고 서울시와 후원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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