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해 마지막 그랜드슬램 US오픈 예선 대진 확정, 한국 4人 출격 [헤럴드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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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08-23 17:38:32 | hit 587 |

<사진출처: 헤럴드경제>
올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인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040만 달러, 한화 약 574억 원)의 예선 대진표가 발표됐다.
이번 대회는 22일(이하 현지시간) 예선을 시작으로 9월 10일(일) 결승전까지 약 3주 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국제테니스센터에서 열린다.
한국 선수 중에는 남자부 이덕희(19 서울시청-현대자동차 세계랭킹163위), 권순우(19 건국대 204위)와 여자부 장수정(22 대구사랑모아 통증의학과 142위), 한나래(25 인천시청 239위) 등 4명이 예선에 출전한다. 정현(21 한국체대-삼성증권 후원 49위)은 본선으로 직행한다.
이덕희는 예선 25번 시드 제럴드 멜처(27 오스트리아 134위)와 1회전 경기를 치른다. 멜처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최고 랭킹 68위를 기록했으며 투어 통산 14승 28패를 기록했다. 188cm의 신장에 왼손잡이 유형이라 까다로운 상대다.
지난해 이 대회 예선 1회전에서 승리를 거둔 이덕희는 11일부터 15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챌린저에 출전해 시차 적응을 거쳤다. 2014년 US오픈 주니어 대회에서 8강에 진출한 좋은 기억도 있다. 성인 그랜드슬램 본선 첫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그는 “열흘 정도 캐나다와 미국에 있으면서 적응 훈련을 했다. 컨디션이 좋다"며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으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