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주전 되고 싶다, 최선 다할 것" [인터풋볼]
by 운영자 | Date 2017-08-21 17:31:24 hit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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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대한축구협회>  

 

 

 

신태용호에 승선한 김민우(수원 삼성)가 주전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 이란과 경기를 갖는다. 이어 다음달 6일에는 우즈베키스탄으로 넘어가 최종전을 치른다.

 

한국 축구의 운명이 걸린 이 두 경기를 위해 대표팀이 소집됐다. 신태용 감독은 21일 오후 3시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16명의 선수를 소집했다. 조기소집으로써, K리그 선수 11명, 중국 슈퍼리그 소속 4명, 중동리그 소속 1명 등이 이날 소집에 응했다.

 

이른 시간부터 선수들이 NFC에 등장했다. 김민우는 소속팀 선배 염기훈과 함께 1시간 일찍 NFC에 도착했다. 김민우는 "대표팀에 소집돼 영광이다. 기분이 좋다. 중요한 경기를 앞둔 만큼, 이번 대표팀이 조금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선수들이 잘 이겨내야 한다"며 소집 소감을 말했다.

 

(중략)

 

김민우는 대표팀에선 주로 공격적인 역할을 맡았다. 반면 소속팀에선 수비적인 위치에 선다. 김민우는 "어느쪽이든 상관없다. 많은 포지션을 고려하고 있다. 공격이나 수비 모두 다해봤고, 장점을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줄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측면 수비, 윙어 가리지 않고 대표팀에 경쟁자가 많다. 김민우는 "대표팀 주전이 되고 싶다. 선택은 감독님이 하신다. 훈련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대표팀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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