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JGTO ISPS 한다 매치플레이 1라운드서 아쉬운 패[S&B컴퍼니] | |
|---|---|
| by 운영자 | Date 2017-08-02 16:53:31 | hit 771 |
![]()
<1일 일본골프투어 공식 페이스북에 실린 경기전 김형성의 대기 모습>
'스마일킹’ 김형성이 ISPS 한다 매치 플레이 1회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김형성(37 • 현대자동차)은 2일 일본 지바현 하마오GC 에서 열린 JGTO ISPS 한다 매치 플레이(총상금 2억 1천만엔 / 우승상금 5천만엔) 1라운드에서 일본의 호시노 리쿠야(21)에게 패했다
전반 첫홀에서 1다운으로 끌려간 김형성은 이후 2,3,4 홀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하며, 경기 초반 4다운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후반홀에 들어선 11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3다운으로 줄였으나, 이후 13,14홀에서 다운을 기록하며, 최종 5다운으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매치플레이(match play)'는 매홀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1번홀에서 A가 버디, B가 파를 기록했다면 A가 그 홀의 승자다.
이렇게 매홀 승부를 가린뒤 최종승패는 전체 홀(18홀 또는 36홀) 중 누가 더 많은 홀에서 이겼는지에 따라 가름난다. 일방적으로 한쪽이 우세할 경우 승부가 중도에 결정되기도 한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어제 열리기로 되있던 대회가 기상악화로 인해 하루 연기되면서 컨디션 조절해 실패한거 같다”면서 “아쉽지만, 다음 대회에서 만회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ISPS 한다 매치플레이는 올해 정규투어 대회로 승격한 총상금 2억1천만엔 규모의 매치 플레이 대회이다.
한편 김형성은 14일까지 이어지는 일본 대회 휴식기 기간 동안 귀국해 국내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