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 1R 공동 62위[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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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07-27 18:18:52 | hit 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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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이 26일 열린 일본 후쿠시마현 그란디 나스 시라카와GC 에서 열린 JGTO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 연습라운드에서 환하게 웃고있다 >
'스마일킹’ 김형성이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 1라운드를 공동 62위로 마쳤다.
김형성(37 • 현대자동차)은 27일 일본 후쿠시마현 그란디 나스 시라카와GC 에서 열린 JGTO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총상금 5천만엔 / 우승상금 1천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기록해 합계 2언더파, 공동 62위를 기록했다.
이날 아웃코스 1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첫 홀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이후 전반홀 중 남은 8개의 홀에서 모두 파세이브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전반홀을 마쳤다.
이어진 후반홀, 김형성은 후반 첫 홀에서 절묘한 어프로치 샷으로 공을 홀 컵에 붙여 버디를 추가했다. 이후 파3 홀인 12번홀에서 아쉽게 보기를 범하며 다시 한타를 잃었으나 마지막홀인 18번홀에서 다시 한타를 만회하며 1라운드 합계 2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비교적 쉬운 코스에서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지 못해 아쉽다”면서 “내일 있을 2라운드에선 최선을 다해 타수를 줄여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선두로는 한국의 허인회(30•JDX멀티스포츠), 김봉섭(34•휴셈), 일본의 이마히라 슈고(25), 이치하라 코다이(35)가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형성은 28일 오전 11시 55분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