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년 아시안게임 출전을 갈망하는 조영욱 [대한축구협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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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07-12 10:12:47 | hit 425 |

AFC U-23 챔피언십 예선을 앞두고 U-22 대표팀에 소집된 조영욱(18, 고려대)과 이상민(19, 숭실대)은 형들과의 경쟁을 이겨내고 내년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살아남겠다는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정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지난 8일 파주 NFC에 소집돼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11일에는 내셔널리그 대전코레일과 연습경기를 통해 전력을 점검했다. 이날 연습경기를 앞두고 취재진 앞에 선 조영욱과 이상민은 나란히 ‘아시안게임’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렸다. 당장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 예선과 내년 1월 열리는 챔피언십 본선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들에겐 아시안게임 출전이 지상 목표다. 아시안게임은 내년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다.
조영욱은 아시안게임에 대한 각오를 묻자 “나이로는 네 살 차이 나는 형들과 경쟁한다. 살아남는게 먼저다. 살아남게 되면 나이 어린 선수가 아니라 팀의 일원으로서 보탬이 되겠다. 아시안게임에 가게 되면 꼭 금메달을 따서 국민들에게 행복을 드리고, 축구로 대한민국이 하나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최근 출전했던 U-20 월드컵은 조영욱이 한 단계 올라서는 계기가 된 동시에 보완해야할 숙제도 확인한 대회였다. 이에 대해 조영욱은 “정신적인 부분에서 성장한 것 같다. 대회를 치른 뒤 U리그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뛸 수 있었다. 그리고 피지컬에서 자신감이 붙었다”면서도 “20세 월드컵보다 더 나이 많은 형들과 경쟁해야 하니 더 노력해야 한다”며 자신을 다그쳤다.
이어 그는 “U-20 월드컵에서 부족했던 골 결정력을 보완하기 위해 소속팀에서 개인 슈팅 훈련을 하고 있다. 피지컬도 극대화해야 한다. 포워드로서 위협적임 움직임과 제 장점을 살려서 경쟁력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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