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민우, "노렸던 곳으로 볼이 향해 정말 다행" [OS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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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07-10 12:32:24 | hit 786 |
[OSEN=수원, 우충원 기자] "더이상 떨어질 곳이 없다고 서로 격려했다".
수원 삼성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후반 터진 김민우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수원은 8승 6무 5패 승점 30점으로 최소 4위를 확보했다. 또 홈에서 2승째를 거두며 홈 부진탈출을 위한 기회를 만들었다.
김민우는 "승리가 가장 기쁘다. 최근 홈에서 경기력이 좋지 않았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다행"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출처: OSEN>
전반서 체력을 아끼라는 감독의 주문에 대해서는 "전반서 체력을 아끼기 위해 노력했다. 최근에 집중력이 떨어지는데 전체적으로 집중하고 강조했다. 더이상 떨어지면 안된다고 서로 이야기를 하며 노력했다"고 말했다.
수 차례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지만 성과가 없었던 그는 "전반과 후반에 기회가 있었다. 계속 크로스를 올렸지만 마무리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 경기중에 아쉬움이 크게 남았다. 혼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 골 장면은 실수했던 것을 만회하고자 시도했다"고 말했다.
김민우는 "정확하게 슈팅이 이뤄졌다. 노렸던 곳으로 향했기 때문에 골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대답했다.
이날 경기장을 방문한 신태용 대표팀 감독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으려고 했다. 그저 팀 승리만을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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