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정재훈, KPGA 선수권 대회 1R 공동 128위 기록[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7-06-22 21:02:18 hit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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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남 양산 에이원 CC에서 열린 KPGA선수권 대회 1라운드 3번홀에서 퍼팅중인 정재훈의 모습>

 

‘루키’ 정재훈이 코리안 투어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KPGA 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128위를 기록하며 아쉬운 스타트를 끊었다.

 

정재훈(20)은 22일 경상남도 양산 에이원 CC 에서 열린 제 60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 우승상금 2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2개를 기록해 1라운드 합계 1오버파, 공동 128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아웃코스 1번홀에서 티오프한 정재훈은 전반홀 모두 파세이브를 기록하며 이븐파로 전반홀을 마쳤다.

 

이어진 후반 첫 홀 버디를 기록하며 한타 줄인 정재훈은 15, 16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하며 대회 첫날 1오버파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큰 대회이다 보니 긴장감이 컸던 것 같다”며 “내일은 맘 편히 자신의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양용은(45), 이동하(35, 파리게이츠)가 골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루키 정재훈이 2라운드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해 2016년 SK 텔레콤에서 기록한 공동 11위를 뛰어넘는 개인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재훈은 23일 오후 1시 20분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