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마일 킹 김형성 KPGA 선수권 대회 1R 공동 74위[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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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06-22 20:53:34 | hit 653 |

<22일 경남 양산 에이원 cc에서 열린 KPGA 선수권 대회 1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하는 김형성의 모습>
‘스마일킹’ 김형성이 코리안 투어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KPGA 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74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김형성(37?현대자동차)은 22일 경상남도 양산 에이원 CC 에서 열린 제 60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 우승상금 2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기록해 1라운드 합계 2언더파, 공동 74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아웃코스 1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첫홀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이어 3번홀에서도 추가 버디를 기록한 김형성은 7번홀에서 세컨샷 실수로 인해 보기를 하나 기록하며 전반홀을 마쳤다.
이어진 후반홀에선 12번, 13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타수를 줄여 나갔다. 하지만 마지막 18번홀에서 아쉬운 보기를 기록하며 대회 첫날 2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오늘 샷은 괜찮았는데 퍼팅이 좀 아쉬웠다”면서 “내일은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양용은(45), 이동하(35, 파리게이츠)가 골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코리안투어에서 통산 3승을 기록한 뒤 일본으로 진출한 김형성은 2012년 8월 바나 H컵에서 JGTO 첫 승을 달성, 2013년 5월 일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2승째를 거두는 등 2015년까지 4년 연속 매년 1승을 추가해 일본 통산 4승을 기록한 바 있다.
2006년 데뷔 1년차에 본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김형성이 이번 대회에서 또 다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형성은 23일 08:00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