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재훈, 3차 카이도 시리즈 3R 공동 50위[S&B컴퍼니] | |
|---|---|
| by 운영자 | Date 2017-06-17 17:24:54 | hit 657 |

17일 정재훈이 충남 태안 현대더링스CC에서 코리안투어 3차 카이도 시리즈 3라운드 전 몸을 풀고 있다.<사진 = S&B컴퍼니>
정재훈이 코리안투어 3차 카이도 시리즈 3라운드를 공동 50위로 마쳤다.
정재훈(20)은 17일 충남 태안 현대더링스CC에서 열린 3차 카이도 시리즈(총상금 3억원 / 우승상금 6천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1-3라운드 합계 1언더파, 공동 50 위로 경기를 마쳤다.
전반 인코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정재훈은 지속되는 퍼팅 컨디션 난조로 인해 15번홀까지 파를 기록했고 16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숨통이 트였다. 그러나 정재훈은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전반홀을 이븐파로 마쳤다.
이어진 후반 정재훈은 5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상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8번홀에서 장거리 퍼팅이 홀을 지나가며 퍼팅에서만 3타를 쳐 보기를 기록했고, 이 여파로 9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이 O.B.가 나며 순식간에 2타를 잃고 3라운드 합계 1오버파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제네시스 대상포인트 획득을 위해 내일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이정환(26, PXG) 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정재훈은 18일 10시 7분 파이널라운드 티오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