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루키 정재훈, 3차 카이도 시리즈 2라운드 합계 2언더파 기록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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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06-16 14:51:40 | hit 605 |
정재훈이 16일 충남 태안 현대더링스 CC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3차 카이도시리즈에 출전했다.
(사진: S&B 컴퍼니)
정재훈이 코리안투어 3차 카이도 시리즈 2라운드를 공동 46위로 마쳤다.
정재훈(20)은 16일 충남 태안 현대더링스CC에서 열린 3차 카이도 시리즈(총상금 3억원 / 우승상금 6천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1-2라운드 합계 2언더파, 공동 46 위로 경기를 마쳤다.
전반 인코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정재훈은 17번홀까지 파세이브를 기록했다. 버디 퍼팅에서 홀컵에 공이 맞고 나오는 등 다소 불운이 따랐다. 그러나 전반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한 타를 줄였다.
이어진 후반 정재훈은 1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아쉽게 출발했다. 하지만 2, 3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바꿨다. 컷오프 탈락 위기를 넘어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5번홀에서 추가로 버디를 낚은 정재훈은 순위를 공동 20위권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이어진 6번홀에서 파퍼팅이 홀컵을 외면하며 아쉽게 보기를 기록했다. 결국 2타를 줄인 정재훈은 1-2라운드 합계 2언더파 공동 46위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어제에 이어 퍼팅이 자꾸 손톱만큼의 오차로 벗어나는 점이 너무 아쉽다. 만약 오늘 들어갈 것을 넣었더라면 톱 10진입도 가능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내일은 그린에서 자신감을 갖고 어제 오늘처럼 버디를 놓치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이정환(26, PXG)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힘들게 컷오프를 통과한 정재훈이 3라운드부터 선두권을 추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훈은 17일 3라운드 티오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