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덕희 프랑스 리옹 챌린저 1회전에서 종료 [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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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06-13 00:26:21 | hit 772 |
이덕희가 프랑스 리옹 챌린저 단식 1회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다음을 기약했다.
이덕희(19세 ? 현대자동차 ? 서울시청)는 12일 프랑스 드 리옹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리옹 챌린저(총상금 6만 4천 유로 +H) 단식 1회전에서 로리나스 그리젤리스(25세 ? 리투아니아 ? 256위)에 최종 세트스코어 0-2(4-6, 5-7) 아쉽게 패했다.
첫번째 세트 2-2 상황에서 상대에게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당하며 결국 1세트를 먼저 내준 이덕희는 두번째 세트에서 다시한번 심기 일전하여 5-4로 스코어를 뒤집으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으나, 뒤집지 못하고 패했다.
사실 이덕희는 이번 프랑스 리옹 챌린저에 특별 초청되어 출전했다. ATP 월드 투어 대회의 경우 초청료 및 각종 혜택을 제공하며 스타 선수를 초청하는 경우가 많다. 스타 선수가 출전하는 대회는 전세계 테니스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대회 흥행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번 이덕희 선수의 초청도 같은 맥락에서 이뤄졌다. 비록 챌린저 대회지만 이덕희를 초청했다는 건 대회 주최측에서 이덕희가 차세대 스타로서 손색이 없다는 점을 인정한 결과다.
한편, 이덕희는 19일 부터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이스티클롤 테니스 클럽에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챌린저(총상금 7만 5천 + H)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