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JGTO 모리빌딩 컵 3R 공동 6위.. 선두와 3타 차 [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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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06-03 18:12:00 | hit 724 |

김형성이 JGT 챔피언십 모리빌딩 컵 시시도 힐스 3라운드를 공동 6위로 마쳤다.
김형성(37?현대자동차)은 3일 일본 이바라키현 시시도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JGT 챔피언십 모리빌딩 컵 시시도 힐스(총상금 1억 5천만엔 / 우승상금 3천만엔)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를 기록 합계 이븐파, 1-3라운드 합계 4언더파, 공동 6위로 경기를 마쳤다.
전반 아웃코스 1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첫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6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보기를 만회한 김형성은 아쉽게 8번홀에서 다시 보기를 범하며 전반홀을 1오버파로 마쳤다.
이어진 후반 김형성은 10, 11, 12번홀에서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 2위에 올라서며 선두를 바짝 추격했다. 그러나 14번홀과 18번홀에서 아쉬운 보기를 범하며 3라운드를 합계 이븐파로 마치며 2라운드보다 3계단 하락한 공동 6위에 랭크되었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라운드 후반에 보기를 기록한 점이 매우 안타깝다”면서 “선두와 3타 차이인만큼 내일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한다”고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과연 김형성이 선두와 3타차 열세를 극복하고 1년 8개월 만의 우승컵을 추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필리핀의 노장 안젤로 케(39)가 이븐파로 다소 부진한 가운데 호주의 노장 브레단 존스(42)가 무려 5타를 줄이며 두 선수가 1-3라운드 합계 7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형성은 4일 10시 35분 파이널 라운드에 출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