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스카우트의 눈은 ‘조영욱’을 향한다[한겨례]
by 운영자 | Date 2017-05-30 16:54:28 hit 639

 

47193e99ff46afb6bbc17ef187fe070c_1496131015_2965.jpg

<사진 출처: 한겨례_마쿠스 한제공>

 

한국에서 열리는 20살 월드컵은 각국의 스카우트에게도 관심의 대회다.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스카우트를 위해 배정된 좌석에서 이들을 만날 수 있다. 대개 유럽의 프로팀 소속 스카우트로 이번 경기에서 눈에 띄는 선수를 찾아내는 것이 이들의 일이다.

 

(중략)

 

많은 스카우트가 관심을 보이는 한국 선수는 조영욱(고려대)이다. 몸을 사리지 않고 다부지게 뛰면서, 저돌적이고 빠르고 근성 있는 그의 플레이에 엄지를 치켜세운다. 유럽에도 조영욱 만한 선수는 많지만, 황희찬과 비슷한 스타일이어서 관심을 갖는다. 더욱이 18살이어서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다. 세비야의 스카우트는 “만약 우리가 뽑는다면 2군에서 뛰게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세비야의 2군은 스페인 프로축구 2부여서 매우 수준이 높다. 다만 이 스카우트는 “나는 결정권이 없다. 귀국해 보고하면 위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생략)

.

.

.

기사 원문 보기onebyone.gif?action_id=89ea6bfd1db4c04af4ae9d5ef6f3c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