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재훈, 2차 카이도 시리즈 아쉽게 컷오프 탈락 [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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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05-26 18:25:51 | hit 695 |

'2년 차 프로' 정재훈이 26일 전남 장수군 장수CC (파 72?7,05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 2차 카이도시리즈 2017(총상금 3억원, 우승 상금 6천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5개를 묶어 합계 2오버파를 기록. 1-2라운드 합계 5오버파 공동 99위로 컷오프 탈락하며 경기를 마쳤다.
25일 열린 1라운드에서는 기상 악화로 인해 1시간 30분 가량 지연 출발한 정재훈은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전반홀에서만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이어진 후반홀은 4번홀까지 파세이브를 이어갔으나 일몰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는 등 정재훈에게는 다사다난한 하루였다.
26일 오늘 정재훈은 오전 6시부터 잔여홀을 소화하기 위해 경기를 시작했다.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 2년차 정재훈에게는 다소 무리한 스케줄이었을까. 정재훈은 보기 2개와 버디 1개를 추가하며 3오버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바로 이어 8시 20분 아웃코스에서 2라운드 티오프한 정재훈은 2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러나 3, 8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전반홀을 1오버파로 마쳐 컷오프 탈락 위기에 놓였다.
이어진 후반홀 정재훈은 10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컷오프 통과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그러나 아침부터 지속된 경기에 다소 무리가 온 나머지 12, 15, 17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결국 2라운드를 합계 2오버파로 마치며 1-2라운드 합계 5오버파 공동 99로 컷오프 탈락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대회를 마친 정재훈은 “대회가 많아진만큼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낀 대회였다”며 “문제점을 연구하고 보완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정재훈은 29일 군산CC에서 열리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예선전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