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백승호만큼 빛난 조영욱 ‘언성 히어로’ [데일리안]
by 운영자 | Date 2017-05-24 09:35:17 hit 924

5562c77a67ffe995457cc9ff6e469a03_1495586210_0469.jpg? 

<사진출처: 데일리안>


최전방 공격수라고 반드시 골이 전부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헌신과 이타적인 플레이가 때로는 필요하다. 신태용호의 주전 공격수 조영욱(18)은 아르헨티나전 승리의 숨은 MVP였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3차전 잉글랜드전 결과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서 모든 관심은 바르셀로나 듀오 이승우, 백승호에게 쏠리고 있다. 응당 그럴 만 하다. 나란히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연승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조영욱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많은 활동량으로 공을 받기 위해 적극적으로 내려오거나, 좌우 측면을 넓게 활용하며 공 소유권을 상대에게 내주지 않았다. 그리고 좌우 측면 공격수 이승우와 백승호가 침투할 수 있도록 주연보다 조력자 역할에 치중했다.   

(중략)

조영욱은 18세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신태용호의 최전방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았다. 자신보다 동료들을 빛나게 하는 조영욱의 투지와 헌신은 신태용호에 큰 힘이 되고 있다.[데일리안 스포츠 = 박시인 객원기자]

.

.

.

기사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