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20 전주 LIVE] 조영욱, “다음에 더 깔끔하게 골 넣겠다” [베스트일레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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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05-22 09:24:59 | hit 581 |
<사진출처: 베스트일레븐>
신태용호의 최전방 공격수 조영욱이 VAR(비디오 판독 시스템)에 의해 골을 인정받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에 더 잘해야 한다는 계기로 삼겠다고 답했다.
20일 저녁 8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공식 개막전이자 A조 1라운드에서 한국 축구 U-20 대표팀이 기니를 3-0으로 완파하고 기분 좋은 대승을 기록했다. 한국은 전반 36분에 나온 이승우의 선제골, 후반 31분 임민혁의 추가골, 후반 36분 백승호의 쐐기골에 힘입어 기니를 3-0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 라운드 첫 경기가 끝난 현재 잉글랜드와 함께 A조 1위로 올라섰다.
이 경기에서 화제가 된 장면은 전반 종료 직전에 벌어진 조영욱의 득점 무효 선언 상황이다. 조영욱은 이승우와 환상적 패스 워크를 보이며 기니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이전 상황에서 이승우가 컷백을 시도하기 전 볼이 엔드 라인 밖으로 나갔다는 이유로 득점을 인정받지 못했다. 이는 FIFA 주관대회에서 VAR에 의해 한국의 골이 취소된 사상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조영욱은 아쉽지만 긍정적 요소를 먼저 떠올렸다. 조영욱은 “솔직히 지금도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다시 번복되는 건 아니다. 다음에 좀 더 깔끔하게 골을 넣자는 마음을 먹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디오 판독에 의해 골이 취소됐지만, 어쨌든 골망을 흔들었다. 상대에게 위협적 슛과 헤더도 많이 시도했다. 득점을 인정받지 못해 아쉽긴 해도, 많이 움직이며 위협적 모습을 보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자신감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중략)
조영욱은 “절대 피할 생각없다. 더욱 부딪치려 한다. 그간 이런 플레이를 하면서 별로 다친 적도 없다. 하던대로 잉글랜드 수비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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