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재훈, SK텔레콤 오픈 공동 35위로 마감 [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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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05-21 19:51:09 | hit 672 |
'2년 차 프로' 정재훈은 21일 인천 스카이72CC 하늘 코스(파 72?7,03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 SK텔레콤 오픈 2017(총상금 12억원, 우승 상금 2억5천만원) 파이널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합계 2언더파를 기록. 최종 합계 7언더파 공동 35위로 경기를 마쳤다.
파이널 라운드 인코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정재훈은 10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그러나 14번홀에서 잘 맞은 티샷에도 불구하고 숏게임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보기를 범해 1타수를 잃었다. 정재훈은 16번홀(파3)에서 홀컵과 다소 거리가 먼 곳에 떨어진 공을 한번의 퍼팅으로 집어넣으며 그림 같은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홀을 1언더파로 마쳤다.
이어진 후반홀 정재훈은 버디 2개, 보기 1개를 추가하며, 최종라운드 2언더파를 기록, 최종 합계 7언더파 공동 35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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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후 환하게 웃고 있는 정재훈 <사진=S&B컴퍼니>
한편,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정재훈은 대회에서 첫번째로 이글을 기록한 선수로 200만원 상당의 SK 상품권을 받았다. 정재훈은 "계속 저를 뒤에서 받쳐주고 계시는 부모님께 상품권을 드릴 계획이다"라며 2년차 다운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두고두고 3라운드가 아쉬울 것 같아”며 “하지만 빨리 털어내고 다음 대회를 생각할 때이다. 내가 이글 상금을 받고 난 후, 우승 세레머니를 하는 최진호 선수를 보며 나도 꼭 재킷을 입고 트로피를 들어보겠다는 각오가 생겼다”고 경기 소감을 말했다.
한편, 정재훈은 오는 25일 2차 카이도 시리즈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