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재훈, SK텔레콤 오픈 3R 아쉬운 쿼드러플 보기.. 공동 39위 [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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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05-20 20:01:03 | hit 615 |
'2년 차 프로' 정재훈은 20일 인천 스카이72CC 하늘 코스(파 72?7,03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 SK텔레콤 오픈 2017(총상금 12억원, 우승 상금 2억5천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 쿼드러플 보기 1개를 묶어 합계 3오버파를 기록. 1-3라운드 합계 5언더파 공동 39위로 경기를 마쳤다.
3라운드를 아웃코스 1번홀에서 티오프한 정재훈은 무난한 출발로 5번홀까지 파세이브를 이어갔다. 그러나 6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이 을 두번 O.B.가 나면서 순식간에 4타를 추가한 정재훈은 실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흔들림도 잠시 바로 다음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자신감을 회복한 정재훈은 파세이브를 계속해서 이어가다 아쉽게 9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전반홀을 4오버파로 마쳤다.
이어진 후반홀 정재훈은 17번홀까지 파세이브를 기록했다. 스카이72CC 하늘코스에서 가장 어려운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3번째 샷을 홀컵 가까이 붙인 정재훈은 수많은 갤러리들이 보는 앞에서 버디 퍼팅을 성공시키며 많은 환호를 받았다. 정재훈은 이날 3오버파를 기록, 1-3라운드 합계 5언더파 공동 39위로 마쳤다.
마지막 홀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며 3라운드를 마친 정재훈은 “연습 라운드 때 드라이버를 잡아보지 않은 홀이었다. 맞바람이 불어서 드라이버를 꺼내 들었던 것이 잘못된 생각이었던 것 같다”며 “비록 6번홀이 실망적이었지만 전체적인 경기면에서는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톱10에 꼭 들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정재훈은 21일 오전 9시 48분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