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A컵 16강] ‘조주영 멀티골’ 광주, 아산에 3-0 승… 창단 후 첫 8강 진출 [스포탈코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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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05-18 09:45:42 | hit 550 |
<사진출처: 프로축구연맹>
[스포탈코리아=광주] 한재현 기자= 광주FC가 아산 무궁화를 꺾고, 창단 후 FA컵 첫 8강 진출을 이뤄냈다.
광주는 17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산과의 2017 KEB 하나은행 FA컵 16강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주영이 전반 12분 후반 7분 멀티골을 넣었고, 후반 37분 김시우가 쐐기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2011년 창단 이후 매 년 16강 이하에서 좌절한 광주는 첫 8강 진출 기쁨을 누렸다.
(중략)
▲전반: 조주영의 환상골로 앞서간 광주
광주가 선제골에 성공하며 경기 분위기를 잡았다. 조주영이 전반 12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때린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이 아산 골문 우측 구석을 갈랐다.
선제 실점을 내준 아산의 반격이 시작됐다. 전반 25분 김재웅의 크로스에 의한 안영규의 슈팅과 1분 뒤 최진수의 중거리 슈팅 모두 골문 위로 떴다.
위기를 넘긴 광주는 추가골을 위해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다. 김정현이 전반 31분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멀리 벗어났다.
▲ 후반: 조주영과 김시우의 골로 쐐기 박은 광주
아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하인호를 빼고 박요한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러나 광주의 기세는 멈출 줄 몰랐다. 조주영이 후반 7분 조주영 오른 측면에서 골키퍼 박주원이 나온 걸 보고 로빙 슈팅한 것이 두 번째 골로 연결 되었다.
광주는 추가골 이후 김지수와 이우혁을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아산의 공세를 저지해 지키려 했다.
그러나 광주의 골 행진은 그치지 않았다. 김시우가 후반 37분 와다의 프리킥이 조주영의 슈팅으로 이어져 박주원 손 맞고 나온 걸 밀어 넣었다. 광주는 3골 차 우위를 잘 지키며 3-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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