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JGTO 니신컵누들컵 2R 컷오프 탈락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7-05-12 14:14:07 hit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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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열린 매경오픈에서 티샷 중인 김형성 <사진=S&B컴퍼니>

 

‘스마일 킹’ 김형성이 일본 투어 메이저 대회인 일본 PGA 챔피언십 닛신 컵 누들 컵 대회를 아쉽게 마쳤다.

 

김형성(37세 ? 현대자동차)은 12일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한 카네히데 키세 컨트리클럽(파72, 7217야드)에서 열린 일본 PGA 챔피언십 닛신 컵 누들 컵(총상금 1억 5천만엔 / 우승상금 3천만엔) 2라운드에서 보기 4개, 트리플보기 1개를 쳐 1-2라운드 합계 7오버파를 기록하며 공동 120위로 컷오프 탈락했다.

 

아웃코스 1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3, 4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이후 8번홀에서도 보기를 기록하며 전반을 3오버파로 마친 김형성은 컷오프 탈락의 위기에 놓였다.

 

이어진 후반 13번홀에서 통한의 트리플 보기를 기록하며 순식간에 3타를 잃은 김형성은 16번홀에서도 보기를 범하며 1-2라운드 합계 7오버파로 컷오프 탈락이 확정되었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아직 시즌 초반이다. 컷오프 탈락으로 대회를 마무리하긴 했지만 시즌 동안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기회는 많다”며 “다음 주 참가하는 SK텔레콤 오픈에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선두로는 일본의 노장 타니구치 토루(42세)가 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한편 김형성은 18일에 열리는 코리안투어 SK 텔레콤 오픈 2017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