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덕희, 서울 챌린저 복식 8강 아쉬운 패배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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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05-11 18:17:02 | hit 963 |
이덕희가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챌린저 복식 8강에서 일본의 소에다 고와 파트너로 경기에 나섰다.
<사진제공: S&B 컴퍼니>
이덕희가 서울 챌린저 복식 8강에서 패했다.
하지만 아쉬워 할 겨를이 없다. 다음날인 12일 열릴 단식 8강전에 집중해야 한다.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서울시청)는 11일 한국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챌린저(총상금 10만 달러 +H) 복식 8강에서 소에다 고(32세 ? 일본 ? 144위)와 조를 이뤄 오스틴 크라지켓(26세 ? 미국 ? 311위)과 잭슨 위드로우(23세 ? 미국 ? 복식 랭킹 197위)조를 상대했으나 최종 세트스코어 0-2(3-6, 4-6)으로 패했다.
이덕희와 소에다 고는 경기초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당하며 리드를 뺐겼고, 승리를 위해 고군분투 했다. 하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주춤할 겨를이 없다. 이덕희는 복식이 아닌 단식에 주력하는 선수이다.
바로 다음날인 12일에는 이스라엘의 두디 셀라(32세 ? 117위)와의 단식 8강전이 기다리고 있다. 준결승을 넘어 우승에 도전하는 이덕희에게 두디 셀라와의 승부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덕희가 두디 셀라를 넘어 서울 챌린저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