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SK 텔레콤 오픈 3R 공동 50위[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7-05-20 17:38:18 hit 609

'스마일 킹' 김형성(37?현대자동차)가 ‘SK 텔레콤 오픈 2017’ 3라운드를 공동 50위로 마쳤다.

김형성은 2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2?7030야드)에서 열린 ‘SK 텔레콤 오픈 2017’(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2억 5000만원) 3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를 기록해 합계 1오버파, 1-3라운드 합계 3언더파로 공동 50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아쉬운 라운드였다. 이날 김형성은 전반홀에서 보기 2개와 버디 1개를 기록했다. 퍼팅이 아쉬웠다. 절묘한 샷으로 그린위에 올려 찬스를 만들었으나 퍼팅 실수로 인해 아쉽게도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홀에서도 아쉬운 장면이 많이 연출 됐다. 홀 컵에 빨려 들어 갈듯 말듯 결국 들어가지 않은 것이 수차례 이어졌고, 버디 2개를 기록하긴 했으나 보기 또한 2개를 기록해 전날 보다 1타 잃은 3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몸 컨디션도 좋고 샷도 좋은데 퍼팅이 조금 말려서 스코어를 줄이지 못한거 같다"며 "남은 하루 최선을 다해 타수를 줄여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선두로는 박상현(34, 동아제약) 3타를 줄이며 합계 1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한편 김형성은 최종라운드 오전 10시 12분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