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덕희, 서울시와 입단 계약 체결[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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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05-08 14:44:31 | hit 642 |

이덕희가 서울시청 소속 팀의 일원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한국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후원 ? 서울시청 소속)는 8일 ATP 국제 테니스 대회인 서울 챌린저 대회가 열리는 올림픽공원 테니스 경기장 센터 코트에서 서울시체육회 정창수 사무처장, 서울시체육회 직원, 서울 시청 직원, 대한테니스협회 직원 등 다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청 테니스팀 입단 조인식을 가졌다.
이덕희는 지난 2월 마포고 졸업 후 해외 투어 출전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새로운 소속팀을 물색하던 중 유망 선수를 적극 후원하고자 하는 '서울시'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입단식은 서울시체육회 정창수 사무처장이 이덕희 서울시체육회 입단을 선언한 후 기념사진 촬영하는 방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덕희와 서울시의 인연은 지난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충청북도 제천 출신인 이덕희는 2014년 3월 테니스 명문 서울 마포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이후 이덕희는 3년의 재학기간 동안 매년 전국체전 남자 고등부 테니스 단체전에 서울시(마포고) 대표로 단식과 복식에 모두 출전해 팀을 해당 부문 3년 연속 우승으로 이끌었다.
서울시는 이런 이덕희의 공로를 인정해 지난 해 12월 2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6 서울특별시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서울특별시체육회장 경기 부문 최우수 남자 선수로 이덕희를 선정해 수상하기도 했다.
이 날 후원 조인식에 참석한 서울시체육회 정창수 사무처장은 "대한민국 테니스의 큰 별이 될 이덕희 선수의 서울시청 입단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서울시는 앞으로 이덕희 선수가 운동에 집중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오늘부터 시작되는 ATP서울오픈챌린저대회를 더 큰 규모의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등 대한민국 테니스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덕희는 "우선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서울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서울시청 소속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 만큼 서울시의 위상을 세계에 떨칠 수 있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덕희는 향후 전국체전 등 국내 시합에 서울시청 테니스부 소속으로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