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몬스터 조영욱, "팀 목표는 4강, 개인 목표는 최다 득점" [OSEN]
by 운영자 | Date 2017-05-02 16:08:18 hit 539

"팀워크를 발전시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도록 하겠다"

 

신태용호가 최종명단 확정 후 1일 오후 파주NFC에 처음으로 소집됐다.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에 참가하는 U-20 대표팀은 지난달 28일 21명의 최종엔트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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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은 “기니와 아르헨티나 상대로 먼저 이겨나야 가장 힘든 상대인 잉글랜드를 상대로 편하게 경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죽음의 조에 빠졌다는 평가에 대해 조영욱은 “이겨내야 한다. 어차피 만날 상대니 모두 이기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영욱은 “이번 U-20 월드컵에서 대표팀은 4강을 목표로 해야된다고 본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월드컵에서 최전방 공격수다보니 팀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싶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조영욱은 U-20 대표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이름값이 떨어질 수 있지만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U-20 대표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이 이어지자 한 온라인 게임에서는 '슈팅 몬스터'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다. 

조영욱은 이번 대표팀의 막내이다. 가장 어린 선수다 보니 부담감이 있을 수 있지만 조영욱은 “형들과 작년부터 정도 쌓이고 많이 친해졌다. 장난 많이 치는 형들도 친해서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다”고 웃음을 보였다. 

 

조영욱은 “4개국 대회에서 보여줬듯이 같이 팀워크를 맞춰서 발전시키며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이 잘 안풀리고 그럴 때 열심히 발을 맞춰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부분을 보완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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