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JGTO 더 크라운스 3R 공동 34위[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7-04-29 18:36:59 hit 591
김형성이 JGTO 더 크라운스 3라운드를 공동 34위로 마쳤다.
 
김형성(37세 ? 현대자동차)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GC(파70ㆍ6,545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더 크라운스(총상금 1억 2000만엔) 3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오버파 기록하며 전날 보다 2타 잃은 1-3라운드 합계 이븐파로 공동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쉬운 라운드였다. 이날 김형성은 전반홀에서 보기 1개를 기록하긴 했지만 남은 홀에서 모두 파세이브를 기록하며 위기 속에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였다.
 
후반홀에서도 파세이브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보였지만 15, 16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아쉬움을 자아 냈다.  마지막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한타 만회했지만 결과는 전날 보다 2타 잃은 이븐으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한편, 이날 선두로는 일보의 미야자토 유사쿠(36세), 무토 토시노리(39세)가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선두에 올랐다.
 
더크라운스는 김형성에게 특별한 대회이다. 2014년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었기 때문이다.
 
김형성은 2016시즌에 아쉽게도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2017시즌을 독하게 준비한 이유이기도 하다. 
 
김형성이 JGTO 2017시즌 두번째 대회에서 톱 10에 진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형성은 30일 오전 8시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