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코리안 투어 카이도 1차에서 아쉬운 컷 탈락[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7-04-28 20:46:49 hit 562
코리안투어 2년차 기대주 정재훈이 1차 카이도시리즈 2017 유진그룹/올포유 전남오픈에서 2라운드 컷오프 됐다. 

정재훈(19세)은 28일 전남 무안CC(파72?7,050야드)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1차 카이도시리즈 2017 유진그룹 / 올포유 전남오픈 with 무안CC(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 트리플 보기 1개를 묶어 3오버파 기록, 1-2라운드 합계 5오버파로 대회 2라운드를 마쳤다. 

다소 아쉬운 결과이다. 이날 정재훈은 경기 초반부터 타수를 줄여나가며 컷 통과에 대한 가능성을 보였다. 

하지만 경기 막판 실수가 이어지며 1차 카이도시리즈 대회 도전을 2라운드에서 끝냈다.

아웃코스 1번홀에서 출발한 정재훈은 후반 11번홀까지 좋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2타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13번홀에서 범한 트리플 보기가 뼈 아팠다. 이후에도 16,17번홀에서 연달아 보기를 범했다. 순위가 대폭 내려앉았고 정재훈은 합계 5오버파로 경기를 마쳤다.

정재훈은 "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다음 대회 준비를 잘하겠다"며 아쉬운 경기 소감을 밝혔다.

정재훈은 코리안투어 입문 2년차의 기대주 골퍼다. 

건장한 체격에서 나오는 비거리가 최대 강점이다.

 비거리는 물론 퍼팅 플레이 등 세밀한 샷에서의 능력을 키워 2017시즌을 성공적으로 치룬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를 마친 정재훈은 숨을 고른 후 오는 5월 18일 열리는 코리안투어 메이저대회 SK텔레콤 오픈에 출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