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더크라운스 2R 공동 19위[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7-04-28 17:51:23 hit 560
김형성이 JGTO 더 크라운스 2라운드를 공동 19위로 마쳤다. 

김형성(37세 ? 현대자동차)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GC(파70ㆍ6,545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더 크라운스(총상금 1억 2000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기록, 1-2라운드 합계 2언더파로 공동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전날 1언더파를 기록한 김형성은 2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이날 아웃코스 1번홀에서 출발한 김형성은 큰 실수 없이 전반홀을 이븐파로 방어했다.

버디와 보기를 각각 2개씩 기록하며 타수를 지켰다.

이어진 후반홀에서는 집중력이 빛났다. 12번홀에서 후반홀 첫 버디를 잡아낸 후 16번홀에서 아쉽게 보기를 범했으나 17번홀에서 바로 버디를 기록하며 베테랑다운 면모를 뽐냈다. 

결국 1-2라운드 합계 2언더파 공동 19위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한편, 선두는 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일본의 슈고 이마히라(25)가 차지했다.

더크라운스는 김형성에게 특별한 대회이다. 2014년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었기 때문이다.

김형성은 2016시즌에 아쉽게도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2017시즌을 독하게 준비한 이유이기도 하다. 

김형성이 JGTO 2017시즌 두번째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려 전년도의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김형성은 29일 3라운드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