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이 코리안 투어 1차 카이도시리즈 2017 유진그룹 / 올포유 전남오픈 with 무안CC에서 2오버파를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정재훈(19세)은 27일 전남 무안, 무안CC(파72?7,050야드)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1차 카이도시리즈 2017 유진그룹 / 올포유 전남오픈 with 무안CC(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기록하며 공동 58위로 경기를 마쳤다.
인코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정재훈은 11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12번홀에서 바로 버디를 기록하며 균형을 맞춘 정재훈은 아쉽게 13번홀에서 다시 보기를 범하며 타수를 잃었다. 정재훈은 16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전반홀을 2오버파로 마쳤다.
이어진 후반홀, 파세이브를 이어가던 정재훈은 5번홀에서 보기를 적어내며 무너지는 듯 했다. 그러나 8번홀에서 버디를 낚은 정재훈은 합계 2오버파, 공동 5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고전했다"고 말했다. 또 정재훈은 "내일은 컷 통과를 우선 목표로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박은신(27?우리투자증권)이 6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오른 가운데,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챔피언 맹동섭(30?서산수골프앤리조트)은 1오버파를 기록하며 공동 48위에 그쳤다.
정재훈은 28일 2라운드 아웃코스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