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컴퍼니 소속 축구선수 석현준(26)의 소속팀 데브레첸이 3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1부리그 잔류 싸움을 이어나갔다.
데브레첸은 23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솜버트헤이와의 헝가리 1부리그 28라운드에서 난타전 끝에 4-2로 이겼다. 지난 2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친 데브레첸은 이날 승리로 최근 부진을 털어냈다. 석현준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후반 21분 교체 투입됐지만 골을 뽑아내지는 못했다.
데브레첸은 현재 9승 7무 12패(승점 34)로 12개 팀 중 9위에 머물고 있다. 헝가리 1부리그는 11~12위가 다음 시즌 2부리그로 강등된다. 데브레첸은 10위보다 승점 2점, 11위에는 승점 3점 앞서 있다. 12위의 승점은 20점이다. 남은 5경기 결과에 따라 강등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