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JGTO 파나소닉 오픈 3R 공동 15위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7-04-22 17:56:07 hit 582
‘스마일 킹’ 김형성(37, 현대자동차)이 파나소닉 오픈 3R 공동 15위로 마무리 했다.

김형성(37세 ? 현대자동차)은 22일 일본 치바현의 치바 컨트리클럽(파71?7130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 5000만엔)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1언더파를 쳐 1-3라운드 합계 5언더파로 공동 15위에 랭크 됐다.

아웃코스 1번 홀에서 티 오프 한 김형성은 전반 홀에서 버디 1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파플레이로 타수를 유지했다. 이어진 후반홀에서 17번홀까지 파를 기록한 김형성은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전날에 비해 1타수 줄인 합계 5언더파로 3라운드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비록 타수를 많이 줄이지는 못했지만 티샷이나 전체적인 경기의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며 "새로운 폼에 적응이 잘 되어가고 있어서 내일 선두권으로 도약하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의 황중곤(25?혼마)는 이날만 6언더파를 몰아치며 1-3라운드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한편 김형성은 23일 파이널 라운드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