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2R 공동 100위로 대회 마감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7-04-21 18:35:38 hit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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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기도 포천 몽베르CC에서 열린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정재훈이 티샷 후 볼을 보고 있다. <사진=스타in>

정재훈이 코리안 투어 개막전에서 아쉽게 컷오프 탈락했다.
 
정재훈(19세)은 21일 경기도 포천시 대유 몽베르 컨트리 클럽(파72?7,060야드)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 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기록하며, 1-2라운드 합계 2오버파 공동 100위로 경기를 마쳤다.
 
아웃코스 1번홀에서 티오프한 정재훈은 첫 홀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이어진 3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흔들리는 듯 했으나 6, 7, 9번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홀을 3언더파로 마치며 순위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전반홀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정재훈은 후반홀에서 보기만 4개를 범하며 2라운드를 1오버파로 마쳤다. 결국 1-2라운드 최종 합계 2오버파 공동 100위로 컷 오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전반홀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또 정재훈은 "이제 시즌 시작이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맹동섭(30?서산수골프앤리조트)가 13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오른 가운데 이날 컷오프 기준은 2언더파로 공동 58위까지 총 66명의 선수가 본선에 진출했다.
 
정재훈은 27일 전남 무안CC에서 열리는 1차 카이도시리즈 유진그룹 전남오픈에 참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