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몬스터’ 조영욱, “지키는 힘 길러야 한다” [베스트일레븐]
by 운영자 | Date 2017-04-19 17:55:33 hit 548




‘슈팅 몬스터’ 조영욱이 U-20 월드컵 대비 차 프로 팀과 겨뤄본 소감을 밝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이 19일 오후 3시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FC와의 친선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신태용호는 지난 14일 파주 축구대표팀 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명지대와의 연습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조영욱은 후반전 하승운을 대신해 원 톱으로 투입돼 나머지 45분을 소화했다. 프로 팀과 겨룬 조영욱은 “상대하기 어려웠다. 피지컬이나 템포가 대학 레벨보다 높았다. 좋은 연습이 된 것 같다”라고 수원을 상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신태용호는 승부보다는 21명의 선수를 모두 활용하며 옥석 가리기에 초점을 맞춘 운용을 펼쳤다. 그리고 개개인마다 부족한 부분들도 지적했다. 조영욱은 “2선 침투, 돌려치기, 공격 플레이 등을 많이 시도했다. 포메이션은 비슷한데 그때마다 변형한다”라고 수원전에서 실험한 전술들에 대해 언급했다.

신태용호는 선제골을 넣고도 후반 추가 시간 실점한 끝에 2-3으로 패했다. 조영욱은 “선제 실점했을 때는 역전하는 힘을, 이기고 있을 때는 지키는 힘을 길러야 한다. 상대국 분석은 아직이다”라고 신태용호가 개선해 나가야 할 사항들에 대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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