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JGTO 도켄 홈메이트 컵 2R 공동 118위로 대회 마감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7-04-15 10:30:35 hit 565
김형성이 JGTO 본토 개막전 도켄 홈메이트 컵(총상금 1억 3천만엔 / 우승상금 2천 6백만엔) 1-2라운드 합계 7오버파 공동 118위에 그치며 컷오프 탈락했다.
 
김형성(36 ? 현대자동차)은 14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 타도 컨트리클럽(파71ㆍ7,081야드)에서 열린 도켄 홈메이트 컵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를 묶어 합계 1오버파를 기록했다. 전날 6오버파로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1-2라운드 합계 7오버파 공동 118위로 개막전을 아쉬운 컷오프 탈락으로 마무리했다.
 
인코스 티오프한 김형성은 첫 10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김형성은 12, 15, 16번홀에서 연이어 3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순위를 반등시켰다. 이어진 17번홀에서 아쉬운 보기를 범하며 전반홀을 1언더파로 마친 김형성은 후반홀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를 추가해 2라운드를 1오버파로 마무리했다.

일본 개막전 대회인 도켄 홈메이트컵에서 다소 아쉬운 성적으로 컷오프 탈락한 김형성은 "시즌 첫 대회인만큼 더 열심히 준비를 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 아쉽다”며 "잘 준비해서 다음 대회에서는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일본의 사토이라 고다시(27)는 7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김형성은 다음주 20일 지바현 지바CC(파71, 7130야드)에서 열리는 JGTO 파나소닉 오픈에 참가할 예정이다.